신세계免, 23일 ‘갓딜라이브’서 어그(UGG) 제품 할인

기사입력 : 2022-11-23 11:10:43 최종수정 : 2022-11-23 11: 14 김재영 기자
  • 인쇄
  • +
  • -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23일 오후 8시 갓딜라이브 '어그(UGG)' 할인판매, 2022.11.23.

신세계면세점(대표 유신열) 관계자는 “23일 저녁 8시 라이브방송 ‘갓딜라이브’에서 겨울 패션의 필수템인 어그(UGG) 전제품을 면세판매 가격에서 37%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고 말했다.

어그 부츠는 2004년 배우 임수정이 KBS 2TV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에 신고 나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이후 매년 겨울마다 히트 상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최근 Y2K패션이 유행하면서 어그 부츠도 다시 인기를 끌고 있지만 최초 유행 하던 종아리까지 오는 길이의 제품 보다는 최근 10-20세대 사이에 발목까지 오는 짧은 길이의 미니 부츠나 슬리퍼류가 인기를 끌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최신 유행 트렌드를 반영해 23일 오후 8시에 진행되는 신세계면세점 라이브방송 갓딜라이브에서는 어그 브랜드의 클래식 미니부츠부터 베스트 셀러 코케트 슬리퍼 등 의 제품을 선보인다”고 귀띔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겨울철 인기 많은 어그부츠를 엄청난 할인가에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며, “하나카드, 국민카드 등 결제 시10% 할인 행사도 함께 하고 있으니 경제적인 면세 쇼핑으로 즐겁게 해외 여행을 시작하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재영 기자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기획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 기획
    [단독] 관세청 통계선 급감한 대량판매…A면세점 내부자료엔 매출 64% 차지해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