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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2025.05.28. |
신세계면세점(대표 유신열) 관계자는 28일 “자사의 대표 캐릭터 ‘폴앤바니(Paul+bani)’가 세계 최대 규모의 라이선싱 전시회인 ‘라이선싱 엑스포 2025(Licensing Expo 2025)’에 참가하며 글로벌 IP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지난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다레이 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으며, 글로벌 라이선싱 그룹(Global Licensing Group)과 인포마 마켓(Informa Markets)이 주최·주관한 세계적인 IP(캐릭터·브랜드) 라이선싱 행사다.
신세계면세점은 글로벌 라이선싱 전문 기업 ‘에이컴즈(ACOMMZ)’와의 협업을 통해, 자사 대표 캐릭터 폴앤바니의 고유한 스토리텔링과 K-콘텐츠 기반 아트 콜라보레이션 사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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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2025.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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