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 더 라이브러리, 포브스 ‘호텔 스타 바’ 선정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선정 전 세계 39개 호텔 바에 이름 올려
칵테일·위스키·라이브 공연 등 공간 경험 결합한 복합 바 문화 공간으로 호평
기사입력 : 2026-06-10 11:03:23 최종수정 : 2026-06-10 11: 07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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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울신라호텔 제공, 더라이브러리 전경, 2026.06.10.


서울신라호텔(대표 이부진) 관계자는 10일 “서울신라호텔이 운영하는 ‘더 라이브러리(The Library)’가 지난 9일 오전 9시(미국 동부 시간), 글로벌 여행 전문 평가기관인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Forbes Travel Guide)’가 발표한 ‘호텔 스타 바(Hotel Star Bars)’에 전 세계 호텔 바 가운데 단 39곳만 선정하는 글로벌 평가에 포함되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호텔 스타 바’는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가 전 세계 호텔 점검 과정에서 방문한 호텔 바를 대상으로 칵테일 및 주류의 완성도, 서비스 수준, 공간 경험, 바 운영의 차별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리스트다. 지난해 신설된 이후 올해는 전세계에서 총 16개국의 39개 호텔 바가 선정됐다.

서울신라호텔은 이에 앞서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호텔 부문에서도 국내 호텔 최초이자 유일하게 8년 연속 5성 호텔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에 선정된 ‘더 라이브러리’는 서울신라호텔 1층에 위치한 클래식 호텔 라운지의 분위기에 현대적인 바 문화를 접목한 공간이다. 칵테일과 위스키, 라이브 공연, 디저트, 공간 경험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더 라이브러리는 국내외 칵테일 대회 수상 경력을 보유한 헤드 바텐더를 중심으로 클래식 칵테일부터 티(Tea) 인퓨징 기법을 활용한 시그니처 칵테일, 위스키 페어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쑥, 청매실, 홍초, 한국 증류주 등 한국적인 재료와 제철 식재료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시즌 칵테일 프로그램을 통해 더 라이브러리만의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 사진=서울신라호텔 제공, 스태리 워터멜론, 2026.06.10.

더 라이브러리는 이번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스타 바’ 선정을 기념해 새로운 시그니처 칵테일 ‘스태리 워터멜론(Starry Watermelon)’을 선보인다. 제철 수박과 막걸리의 청량한 만남을 표현한 ‘스태리 워터멜론’은 전통 옻칠 수묵화 잔에 서빙되어, 잔을 비울수록 서서히 풍경이 드러나며 마지막 순간까지 여운을 선사하는 동양적인 칵테일이다. 6월 15일까지 ‘스타 바’ 선정을 기념해 ‘스태리 워터멜론’을 포함한 시그니처 칵테일을 주문 시 칵테일과 어울리는 현미크림 마카롱을 추가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한편 더 라이브러리 내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The Distillers Library)’에서는 희소성 높은 익스클루시브 위스키와 위스키 플라이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한정판 위스키를 지속적으로 소개하며 프리미엄 위스키 테이스팅 경험을 제공한다.

공간별로 다른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도 이번 포브스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벽난로와 서가가 어우러진 ‘더 라이브러리 바’는 프라이빗 서재를 연상시키는 클래식한 분위기를 제공하며, 남산 전망의 ‘라운지 바’에서는 라이브 재즈 공연과 함께 서울 도심 속 바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여러 고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커뮤널 바’ 등 공간별 특성을 살려 다양한 고객 취향을 반영했다. 특히 더 라이브러리는 매일 저녁 재즈·팝·소울 장르의 라이브 공연을 운영하며 음악과 칵테일, 미식을 결합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신라호텔 성윤기 총지배인은 “이번 선정은 서울신라호텔만의 서비스와 미식, 문화 콘텐츠가 결합된 공간으로 평가받은 것이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서울신라호텔에서 차별화된 바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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