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免, 인천지역 외식업체 40곳 선정해 지원 나서

2018년 이후 총 62개 외식업체 지원, 매출 약 18% 신장 효과 거둬
코로나 장기화로 소상공인을 위한 치어럽스 프로젝트 2기 진행
인천소재 대학생들, 치어러브 서포터즈로 프로젝트 지원사격
기사입력 : 2022-08-18 10:38:43 최종수정 : 2022-08-18 10: 42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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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 제2기 인천지역 치어럽스 프로젝트 선정을 기념해 롯데면세점 이상진 마케팅 부문장(사진 오른쪽 두번째)과 소상공인 대표(사진 왼쪽 두번째와 세번째), 그리고 치어럽스를 지원할 치어러브 대학생(사진 왼쪽 첫번째, 사진 오른쪽 첫번째) 모습, 2022.08.18.

롯데면세점(대표 이갑) 관계자는 18일 “코로나 장기화로 외식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치어럽스(CHEERUPS)’ 프로젝트 2기 모집에 인천지역 외식업체 총 40여곳을 모집했다”며 “선발된 소상공인에게 외식경영 전문가의 1:1 맞춤 컨설팅, 온‧오프라인 메뉴판 제작, 가게 리브랜딩 지원을 통한 경쟁력 강화는 물론 네이버 해피빈과 연계한 콘텐츠 및 영상 제작 등 마케팅 홍보 등을 지원해 본격적으로 골목상권 살리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롯데면세점이 진행하는 치어럽스 프로젝트는 외식사업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를 지원해 지역 경제 발전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롯데면세점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총 62개의 외식업체를 선정, 노후 간판 교체와 외국어 메뉴판 제작, 사업장 환경 개선 등을 지원해왔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지난 2021년 송파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치어럽스 1기는 프로젝트 진행 후 매출이 약 18% 신장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며 “특히 이번 지원 사업에 소상공인 대상 컨설팅 기업인 트리즈컴퍼니와 협업하여 전문성을 높였다”고 귀띔했다.

이번에 치어럽스 2기에 선정된 임관영씨는 “인천 남동구에서 도심 속 캠핑형 고깃집 ‘인더캠핑’을 운영 중으로 계절별로 편차가 큰 매출 때문에 운영에 어려움이 있어 치어럽스 2기에 지원하게 되었다”라며 “영업 노하우 전수는 물론, 트렌드에 맞춘 가게 홍보 등 전문 컨설팅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엔 대학생 서포터즈 ‘치어러브’도 함께 참여한다. 인천소재 대학생 15명으로 구성된 치어러브는 MZ세대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에서 활용할 마케팅 콘텐츠를 기획하고 메뉴와 음식의 맛, 서비스 등 가게 정보와 추천 이유를 담은 포스팅을 SNS에 게재하는 등 처어럽스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안착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롯데면세점은 소상공인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정례화하여 지난 5년 동안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네왔다”라며 “특히, 이번엔 대학생 서포터즈의 열정적인 활동이 더해져 인천지역 자영업자들에게 더욱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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