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행 면세점 사업자 더포춘트레이딩, 특허 5년 연장

기사입력 : 2023-06-01 10:27:41 최종수정 : 2023-06-01 10: 32 김재영 기자
  • 인쇄
  • +
  • -

관세청(청장 윤태식)은 31일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위원장 호서대 양동우 교수)가 충남 천안 JEI재능교육연수원에서 제5회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를 개최해 평택항 출국장 면세점 사업자인 더포춘트레이딩의 특허 갱신안을 심의한 결과 5년 특허 연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특허심사위원회가 공개한 더포춘트레이딩의 특허심사 평가 점수는 코로나 기간을 포함해 지난 5년간 이행내역에 대한 평가는 658점(이하 1,000점 만점)으로 상대적으로 낮았지만 향후 5년간 사업계획은 749.77점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승인됐다. 이 결과로 평택항 출국장 면세점 사업자로 더포춘트레이딩은 2028년까지 면세점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재영 기자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특허경쟁
    인천공항 면세점 입찰, 롯데·현대만 입찰 신청
    인천공항 면세점 DF1, DF2(향수·화장품·주류·담배) 사업권에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 두 곳만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입찰은 기존 제4기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권 입찰에서 신라면세점(DF1)과 신세계면세점(DF2)이 획득해 운영하다 임대료 문제로 두 업체가 철수한 곳으로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핵심 사업권으로 꼽히는 곳이다.기존 사업자였던 신라면세점과
  • 법·제도
    관세청 특별사법경찰 ‘법률자문관’ 신설
    관세청(청장 이명구) 조사총괄과 최문기 과장은 19일 “올해부터 무역·외환범죄 수사를 전담하고 있는 세관 특사경의수사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본부세관에‘법률자문관’을 신설하여운영한다”고 밝혔다.최 과장은 “최근 논의되고 있는 형사 사법체계 개편에 따른 수사환경 변화에대응하여 세관 수사의 전문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내부 통제장치 구축 방안의 일환으로,
  • 특허경쟁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특허기간 갱신 허용
    보세판매장특허심사위원회(위원장 박영태 동의대 교수, 이하 특허위원회)는 20일 오후 6시에 “2026년 제1회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 결과를 발표하면서 서울시내 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의 특허 갱신을 허용해 향후 5년간 특허기간이 연장 됐고 전북 지역 시내면세점 특허심사 결과는 선정업체가 없다”고 발표했다. 이번 특허위원회 회의는 서울 스페이스에이드 CBD에서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