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免, 아시아나와 손잡고 하와이 프로모션 실시

4월 20일~30일 항공권 구매 ‘허니 홀리데이 인 하와이’
하와이 항공권 20% ↓ & 최대 200만원 할인혜택
온라인 매장과 오프라인 매장 혜택 풍성하게 준비
기사입력 : 2022-04-20 10:26:38 최종수정 : 2022-04-20 10: 29 김재영 기자
  • 인쇄
  • +
  • -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 허니홀리데이 인 하와이 프로모션(2022.04.20~06.29)

신세계면세점(대표 유신열)은 20일 “엔데믹을 맞아 점차 열리고 있는 해외여행에 붐을 일으키기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29일까지 아시아나항공과 손잡고 인천-하와이 노선을 예약하는 국내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단독 제휴 프로모션 ‘허니 홀리데이 인 하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하시아나 항공의 인천-하와이 노선 항공권을 4월 20일부터 30일(10일)까지 발권 한 후 6월 29일까지 항공 출발일정에 따라 최대 200만원의 신세계면세점 면세품 구매 할인 혜택과 현지 스냅사진 프로그램, 특급호텔 할인혜택 등을 제공 받을 수 있ㅎ다”고 전했다.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4월 3일 운항을 중단한 지 25개월 만에 재개한 인천-하와이 행 첫 노선의 예약율이 80%를 기록하는 등 해외여행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국내 면세업계에서 해외여행을 준비 중인 내국인 수요를 잡기 위해 신세계면세점이 가장 발빠르게 움직였다. ‘허니 홀리데이 인 하와이’ 프로그램은 커플이나 가족 또는 친구사이에 하와이 여행을 계획한다면 눈여겨 볼 프로그램이다.

아시아나항공도 5월 11일에서 6월 29일 사이 하와이행 항공권을 약 20% 할인된 특별가로 준비했다. 특히 해당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은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할인 및 각종 혜택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해당 항공권 구매자는 신세계면세점 온·오프라인에서 최대 15%의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골드 멤버십을 즉시 제공 받고 동시에 최대 20% 할인 혜택이 있는 블랙 멤버십 90일 체험권도 증정받는다. 또 구매금액별 1만원부터 15만원까지 즉시 할인되는 온라인 몰 전용 제휴캐시 5종도 제공 받는다. 또 오프라인 매장 할인 혜택도 구매금액별로 1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즉시할인 받을 수 있는 썸머니(이벤트) 7종이 제공된다.

신세계면세점 본점에서 200달러 이상 구매 시 ‘코르크 미니 스피커’를, 500달러 이상 구매 시 글로벌 여행 레저 플랫폼 ‘클룩(KLOOK)’에서 이용할 수 있는 ‘하와이 액티비티 5만원 할인권’을 추가로 증정하는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선착순 스페셜 기프트도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2년여간의 기간동안 본격 운항되지 않았던 하와이 노선의 재개에 따라 설레는 여행에 나서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제휴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라며 "구매 품목에 관계없이 폭넓은 할인 혜택과 기프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재영 기자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기획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 기획
    [단독] 관세청 통계선 급감한 대량판매…A면세점 내부자료엔 매출 64% 차지해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