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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9층 '더뮤지엄비지터' 매장 전경, 2023.07.03. |
롯데면세점(대표 김주남) 관계자는 3일 “MZ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K패션 브랜드 ‘더뮤지엄비지터’를 국내 면세업계 단독으로 지난 1일 명동본점 9층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더뮤지엄비지터는 현대미술을 기반한 국내 패션 브랜드로, 2016년에 디자이너 박문수가 런칭한 브랜드로 독특한 색감과 디지털 프린팅 등을 수작업으로 패션의류에 접목해 예술성을 더해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고 귀띔했다. 최근엔 힙합레이블 아티스트, 배우 등 유명인들이 더뮤지엄비지터 상품을 애용하면서 인지도가 높아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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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9층 '더뮤지엄비지터' 매장 전경, 2023.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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