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免, ‘Art is your DUTY’ 한국PR대상 최우수상 수상

도심속 열린공간 ‘공공예술 프로젝트’ 높게 평가 받아
올 4월부터 무역센터점 외벽에 총 7개 ‘미디어 아트’ 작품 소개해
이미지PR 부문 최우수상 수상으로 더 많은 작품 공개할 계획
기사입력 : 2021-11-25 10:05:50 최종수정 : 2021-11-25 10: 27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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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현대백화점면세점 제공 /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 외벽 디지털 사이니지 전경

 

현대백화점면세점(대표 이재실)은 25일 “지난 24일 열린 한국PR협회 주관 ‘2021 한국PR대상 시상식’에서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올 4월부터 매달 진행하고 있는 공공예술 프로젝트 ‘Art is your DUTY’가 이미지 PR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PR대상은 올해 29회차를 맞이한 PR분야 시상식으로, PR 활동의 전문성·완성도·창의성·시의성·성과 등을 고려해 매년 국내 기업 및 정부·공공기관 등의 우수 PR 활동 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 외벽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는 국내 세로형 디지털 사이니지 중 가장 큰 규모로, 면적이 1,350㎡(가로 37.4m × 세로 36.1m)에 달하는데 ‘Art is your DUTY’라는 타이틀로 미디어 아티스트나 제작사와 함께 매달 새로운 미디어아트를 선보이는 프로젝트”라고 부연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 4월 양민하 작가와 제작사 이지위드(easywith)가 만든 ‘A Garden 2021’를 시작으로 ‘CAT box(상화)’, ‘THE BLUE(스튜디오 아텍)’ 등 이달까지 7개 작품을 소개한 결과 최우수상을 시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이 관계자는 “‘Art is your DUTY’가 건물 외벽에 설치된 열린공간으로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 주변 도심 사무공간은 물론 이곳을 지나는 누구나 열린공간에서 예술을 감상할 수 있게 ‘도심속 미술관’을 구현한다는 취지로 기획한 프로젝트 취지가 잘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여 삼성동 일대가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이 주로 찾는 관광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게 일조하겠다”고 향후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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