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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 롯데면세점을 방문한 여행안전권역으로 첫 방한한 싱가포르 단체관광객(2021.11.22) |
롯데면세점(대표이사 이갑)은 23일 “코로나 대유행 이후 634일, 약 2년 만에 첫 외국인 단체 관광객이 방문했다”며 “이들 단체 관광객은 한국-싱가포르 여행안전권역 시행에 따라 지난 16일 한국을 방문한 싱가포르 단체 여행객 10여 명”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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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 롯데면세점을 방문한 여행안전권역으로 첫 방한한 싱가포르 단체관광객(2021.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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