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免, 국내 최초 ‘라인페이 대만’ 도입

대만 인구 2명 중 1명 사용하는 라인페이 대만과 협업, 편리한 쇼핑환경 구축
결제 시스템 도입 기념해 결제 프로모션, 멤버십 등급 상향 등 다양한 혜택 마련
기사입력 : 2024-07-08 09:48:45 최종수정 : 2024-07-08 09: 51 김재영 기자
  • 인쇄
  • +
  • -
▲ 사진=신라면세점 제공, 2024.07.08.


신라면세점(대표 이부진)이 국내 최초로 ‘라인페이 대만’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8일 “외국인 고객 유치를 위해 면세점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결제 수단을 확대, 대만 및 동남아권에서 필수 결제 수단으로 알려진 ‘라인페이 대만’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번 결제 시스템 도입은 지난해 11월 라인페이와의 MOU 체결에 따른 것으로, 이로 신라면세점은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코’, ‘위챗페이’, ‘은련QR’, ‘알리페이’ 등 총 7개의 간편 결제수단을 갖춰 한층 더 편리해진 쇼핑 환경을 구축한 것”이라고 말했다.

신라면세점은 대만 인구 2명 가운데 1명이 라인페이를 사용하는 등 현재 대만 1위의 모바일 간편결제 ‘라인페이 대만’과 동남아 관광객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결제 시스템 도입을 도입했고, 이를 기념해 지난 5일에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신라면세점 김태호 부문장과 라인페이 대만 정웅주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진행했다.


▲ 사진=신라면세점 제공, 2024.07.08.

신라면세점은 라인페이 대만 결제 시스템 도입을 기념해 9월 30일까지 결제 프로모션 및 멤버십 등급 상향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라인페이 대만으로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시내점(서울점, 제주점)은 구매금액의 15%, 인천공항점은 구매금액의 10%를 라인 포인트로 보상 지급한다. 라인페이에 등록된 씨티비씨(CTBC)의 LINE Pay 카드, 푸본(Fubon)의 J카드, 시노팩(SinoPac)의 DAWAY 카드로 결제할 경우에는 추가로 10% 라인 포인트를 제공한다. 또한 라인페이 대만 이용 고객에게는 ‘다이아몬드 멤버십’과 함께 구매 금액에 따라 신라면세점 사은권도 제공한다.

신라면세점은 이번 결제 시스템 도입을 시작으로 라인페이 앱 내 신라면세점 채널을 개발해 고객과의 소통 및 마케팅 활동을 확대, 최고의 면세쇼핑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재영 기자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산업제도
    K-브랜드 보호에 정부와 업계 손잡고 위조상품 근절 나서
    관세청(청장 이명구) 조사총괄과 최문기 과장은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와 2026년 4월 10일(금) 10시 지식재산처 대회의실(서울 강남구)에서 위조상품 대응을 위한 정부-업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K-뷰티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이를 악용한
  • 면세제도
    크루즈 관광객, 6일부터 시내에서 바로 내국세 환급
    관세청(청장 이명구) 관세국경감시과 김승민 과장은 3일 “4월 6일(월)부터 한국을 방문하는 크루즈 관광객도 시내 면세판매장(Tax-Free 면세점 또는 사후면세점, 2025년 기준 약 2.3만여개 매장)에서 구입한 물품에 포함된 부가가치세, 개별소비세를 즉시환급·도심환급 방법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즉시환급(On-site Refund)의 경우는
  • 면세제도
    4월 1일부터 항공편 결항되도 면세품 면세혜택 유지
    관세청(청장 이명구) 통관국 보세산업과 김진선 과장은 1일 “4월 1일(수)부터 천재지변이나 기체 결함 등 불가피한 사유로 인해 항공기가 회항하거나 결항할 경우, 사전에 구입한 면세품 의 반품 및 회수를 위해 여행객이 공항에서 장시간 대기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7일 재정경제부가 실시한 세제 개편안 후속 시행규칙 개정에 따른 실질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