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免, 장애인 학습 지원용 '턱마우스' 전달

저소득층 지체·뇌병변 장애인 90명에게 지원
기사입력 : 2021-12-23 09:43:37 최종수정 : 2021-12-23 09: 47 김재영 기자
  • 인쇄
  • +
  • -
▲ 사진=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 전경

현대백화점면세점(대표 이재실)은 23일 “장애인 학습 지원을 위한 '턱마우스'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이번에 전달한 턱마우스는 손으로 마우스 사용이 어려운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위해 턱으로 커서를 움직일수 있게 만든 IT 보조기기”라며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를 통해 서울시 강남구·중구 및 인천광역시 중구에 거주중인 저소득층 지체·뇌병변 장애인 9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이번 턱마우스 전달로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소통,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소외 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재영 기자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기획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 기획
    [단독] 관세청 통계선 급감한 대량판매…A면세점 내부자료엔 매출 64% 차지해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