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免, 명동점에 ‘보메 메르시에’ 부티크 오픈

국내 시내 면세점 단독으로 만나는 럭셔리 타임피스 부티크
브랜드 대표 라인 ‘클래시마’, ‘리비에라’와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
기사입력 : 2024-12-06 09:41:21 최종수정 : 2024-12-06 09: 45 김재영 기자
  • 인쇄
  • +
  • -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2024.12.06.


신세계면세점(대표 유신열) 관계자는 6일 “국내 시내면세점 업계 중 단독으로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9층에 스위스 럭셔리 시계 브랜드 ‘보메 메르시에(Baume & Mercier)’의 부티크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보메 메르시에는 스위스 유라(JURA) 지방에서 탄생한 180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시계 브랜드로, 예술적 디자인과 시계 제작의 균형을 이룬 제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브랜드 창립자인 윌리엄 보메와 폴 메르시에의 협력 정신을 바탕으로 클래식함과 현대성을 아우르는 독창적인 타임피스를 제공한다.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2024.12.06.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부티크는 보메 메르시에만의 세련되고 독창적인 분위기로 재탄생했다”며 “신세계면세점은 이 공간을 통해 고급스러운 타임피스를 전시하는 등 명동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쇼핑 환경을 마련했다”고 귀띔했다.

부티크에서는 브랜드의 대표 라인인 클래시마(Classima)와 리비에라(Riviera) 라인뿐만 아니라 올해 신제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클래시마는 모던한 미니멀리즘과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보메 메르시에의 대표적인 시그니처 컬렉션으로 불린다. 리비에라는 12각형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보메 메르시에 부티크 오픈을 통해 시계 애호가들과 브랜드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고객들의 기대를 뛰어넘는 차별화된 쇼핑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재영 기자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산업제도
    K-브랜드 보호에 정부와 업계 손잡고 위조상품 근절 나서
    관세청(청장 이명구) 조사총괄과 최문기 과장은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와 2026년 4월 10일(금) 10시 지식재산처 대회의실(서울 강남구)에서 위조상품 대응을 위한 정부-업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K-뷰티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이를 악용한
  • 면세제도
    크루즈 관광객, 6일부터 시내에서 바로 내국세 환급
    관세청(청장 이명구) 관세국경감시과 김승민 과장은 3일 “4월 6일(월)부터 한국을 방문하는 크루즈 관광객도 시내 면세판매장(Tax-Free 면세점 또는 사후면세점, 2025년 기준 약 2.3만여개 매장)에서 구입한 물품에 포함된 부가가치세, 개별소비세를 즉시환급·도심환급 방법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즉시환급(On-site Refund)의 경우는
  • 면세제도
    4월 1일부터 항공편 결항되도 면세품 면세혜택 유지
    관세청(청장 이명구) 통관국 보세산업과 김진선 과장은 1일 “4월 1일(수)부터 천재지변이나 기체 결함 등 불가피한 사유로 인해 항공기가 회항하거나 결항할 경우, 사전에 구입한 면세품 의 반품 및 회수를 위해 여행객이 공항에서 장시간 대기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7일 재정경제부가 실시한 세제 개편안 후속 시행규칙 개정에 따른 실질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