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하얏트 부산, ‘부산살리기 프로젝트’ 운동회 개최

해운대암소갈비집과 공동 주최 지역 협력 행사, 협업과 나눔의 의미 더해
기사입력 : 2026-04-10 09:29:30 최종수정 : 2026-04-10 09: 32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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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파크 하얏트 부산 제공, 2026.04.10.

파크 하얏트 부산(대표 이성용) 관계자는 10일 “부산 지역 브랜드들과 함께 ‘부산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봄 운동회를 개최하며 지역 기반 협력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해운대암소갈비집과 공동 주최로 다수의 부산 지역 외식 업계를 중심으로 ‘안집’, ‘끌리마’ 등 총 34개 지역 브랜드 및 업체가 참여한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봄 운동회는 지난해 플로깅 활동으로 시작된 프로젝트의 연장선에서 기획된 행사로, 당시 형성된 지역 브랜드 간 연결을 바탕으로 협업을 이어가며 올해는 오프라인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확대됐다. 스포츠 활동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참가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를 이끌었으며, 참가비 전액은 기부금으로 조성돼 지역 사회에 환원된다. 참여 기업들은 활동을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는 동시에 나눔에도 동참했다.

이번 행사로 조성된 기부금은 총 2,010,000원으로 유기견 보호단체 ‘안성평강공주’에 전달되며, 구조 및 돌봄 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파크 하얏트 부산 관계자는 “지역 브랜드와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 긍정적인 변화를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연결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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