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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2021 관광 트렌드 불안과 기대감 공존하는 ‘BETWEEN’
육해영 기자 2021.01.13
올해 국내 관광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과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공존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3일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최근 3년 동안의 누리소통망과 이동통신 카드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하고, 올해 국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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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욱 前차관, 인천공항 사장 내정…면세점 재입찰 ‘속도’ 붙나
육해영 기자 2021.01.13
수개월간 공백기였던 인천국제공항공사(이하 인천공항) 신임 사장 자리에 김경욱 전 국토교통부 2차관이 내정되면서 ‘유찰 사태’를 빚었던 제1터미널 면세점 4차 입찰(제4기) 재개 시점에 대한 이목이 집중된다. 업계는 김 전 차관이 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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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제주 항공권이 7,000원…“‘제주行’ 잡아라” LCC 치열한 겨울나기
육해영 기자 2021.01.07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사 위기에 놓인 국내 저가항공사(LCC)가 제주도로 발걸음을 돌리고 있는 내국인 수요 잡기에 나섰다. 너나 할 것 없이 제주행 ‘특가 항공권’을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나는 예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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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비행 올해 마지막 비행 나서, 2기 관광비행 일정도 일부 공개돼
육해영 기자 2020.12.31
코로나19로 1년간 어려움을 겪었던 한해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진에어의 ‘무착륙 관광비행’ 항공기가 오후 4시30분 인천공항을 이륙하며 마무리됐다. 항공과 관광연계 산업인 면세점의 어려움을 돕고자 기획된 관광비행이 겨울을 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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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특별 방역대책’ 본격 시행…“해돋이도 못본다” 여행심리 위축
육해영 기자 2020.12.24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오늘(24일)부터 숙박시설 이용 제한, 관광명소 폐쇄 등의 내용을 담은 ‘특별 방역대책’을 본격 시행하면서 소폭 회복세를 보였던 국내 관광업계가 또다시 얼어붙을 전망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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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관광비행 2회차, 면세 1인당 2,130불로 두배로 껑충
육해영 기자 2020.12.18
제주항공이 두번째로 선보인 18일 11시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탑승률이 소폭 상승한 가운데 면세점 구매액까지 대폭 증가하면서 17일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발표한 '관광비행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업계의 기대감이 다시 커지게 됐다. 다만 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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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전면취소
육해영 기자 2020.12.17
국내 대형 항공사인 아시아나 항공이지난 16일 이달 예정된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운행 스케줄을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에 이어 아시아나, 에어서울 등 각 항공사들이 코로나19 여파로 비행 일정을 잇따라 취소하면서 정부와 항공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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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 기획
    [단독] 관세청 통계선 급감한 대량판매…A면세점 내부자료엔 매출 64% 차지해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