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일일여객’ 최다 기록 갱신 ‘219,259명’

T2 누적 국제 여객 1천만명 돌파
전체 국제여객 중 27.2% 분담
기사입력 : 2018-08-06 13:27:00 최종수정 : 2018-08-27 13: 15 김선호
  • 인쇄
  • +
  • -
▲사진=인천공항 제공 / 제2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여름 정기공연


인천국제공항이 8월 5일 일일여객 역대 최다기록인 219,259명을 기록했다. 지난 2월 25일에 세운 215,408명의 기록을 갱신한 것이다. 같은 날 제2여객터미널도 개장한 1월 18일부터 이후 200일째에 누적 국제여객 1천만 명을 돌파했다.

인천공항 2터미널을 이용한 국제여객(1.18~8.5)은 총 10,046,079명으로, 2터미널에 운항하는 항공사들의 전년동기 실적인 9,271,563명 대비 8.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인천공항 전체 국제여객은 전년 32,947,684명 대비 12.2% 증가한 36,968,129명을 기록했다. 올해 2터미널은 전체 국제여객 중 27.2%를 분담했다.

현재 2터미널에는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KLM네덜란드항공 4개 항공사가 운항하고 있으며, 올해 10월 말 이후에는 아에로멕시코(AM), 알리딸리아(AZ), 중화항공(CI), 가루다항공(GA), 샤먼항공(MF), 체코항공(OK), 아에로플로트(SU) 7개의 항공사가 추가로 2터미널로 이전한다.

이용여객은 늘었으나 제2여객터미널에 오픈한 면세점은 기대보다 실적이 좋지 않다. 면세점 입점 브랜드는 “출국장면세점의 주요 소비자는 내국인이다.
내국인의 인터넷면세점 구입이 늘어남에 따라 일부 품목을 제외하곤 매출이 기대치보다 높지 않다. 특히 국적 저비용항공사 이용객이 높은 상황에서 제1여객터미널에 매출이 집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 정일영 사장은 “제2여객터미널의 성공적인 개장을 밑거름 삼아 앞으로도 각종 스마트 기술을 도입하는 등 더욱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인천공항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산업제도
    K-브랜드 보호에 정부와 업계 손잡고 위조상품 근절 나서
    관세청(청장 이명구) 조사총괄과 최문기 과장은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와 2026년 4월 10일(금) 10시 지식재산처 대회의실(서울 강남구)에서 위조상품 대응을 위한 정부-업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K-뷰티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이를 악용한
  • 면세제도
    크루즈 관광객, 6일부터 시내에서 바로 내국세 환급
    관세청(청장 이명구) 관세국경감시과 김승민 과장은 3일 “4월 6일(월)부터 한국을 방문하는 크루즈 관광객도 시내 면세판매장(Tax-Free 면세점 또는 사후면세점, 2025년 기준 약 2.3만여개 매장)에서 구입한 물품에 포함된 부가가치세, 개별소비세를 즉시환급·도심환급 방법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즉시환급(On-site Refund)의 경우는
  • 면세제도
    4월 1일부터 항공편 결항되도 면세품 면세혜택 유지
    관세청(청장 이명구) 통관국 보세산업과 김진선 과장은 1일 “4월 1일(수)부터 천재지변이나 기체 결함 등 불가피한 사유로 인해 항공기가 회항하거나 결항할 경우, 사전에 구입한 면세품 의 반품 및 회수를 위해 여행객이 공항에서 장시간 대기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7일 재정경제부가 실시한 세제 개편안 후속 시행규칙 개정에 따른 실질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