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서 7.20~22 '한국 의료관광 로드쇼' 개최

20일 B2B 비즈니스 상담회, 언론 초청 설명회
한국관광공사, 방한 의료관광 동남아로 확대 추진
기사입력 : 2018-07-18 17:54:14 최종수정 : 2018-08-27 12: 00 김일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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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 베트남 '한국관광로드쇼' 행사 전경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한국 의료관광 로드쇼'가 개최된다. 20일 B2B 비즈니스 상담회와 언론 초청 설명회가, 21·22일에는 일반인 대상 상담회가 개최된다.
 
인도네시아 의료관광객은 전체 중 0.7% 수준이지만 환자 1인당 평균 진료비는 높은 편이다. 전체 중의 평균 진료비인 199만 원을 1.6배 상회하는 326만 원으로 잠재력이 높다. 
 
자카르타 페어몬트 호텔에서 20일 열리는 상담회는 VIP 고객 300여 명을 초청한다. 같은 날 자카르타 최대 쇼핑몰 따만앙그렉에 현지 지상파 TV 채널 등 50여 개 언론을 초청해 의료관광 설명회를 한다.
 
국내에서는 종합병원 등 10개 의료 기관과 5개 유치 업체가 참가한다. 현지에서는 의료 에이전시·종합병원·대형 건강검진센터·뷰티샵 등 관련 업계 50여 곳이 참가한다.
 
주최 측인 한국관광공사는 "상반기의 베트남 행사에 이어 하반기에는 태국 및 필리핀 등 동남아 주요국을 대상으로 의료관광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행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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