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스마트관광 앱 개발 공모전’, 4천만 원 상금 걸려

한국관광공사·SKT 주최, 7.18~8.27 개발 제안서 접수
6회 총 77개 수상작 배출, 앱 마케팅·홍보비 지원
기사입력 : 2018-07-16 15:42:07 최종수정 : 2018-11-28 10: 19 김일균 기자
  • 인쇄
  • +
  • -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 한국관광공사 본사 사옥 전경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에게 총 4천만 원의 상금과 마케팅·홍보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가 온다. 한국관광공사와 SK텔레콤이 관광 관련 우수 앱을 선정하는 ‘2018 스마트관광 앱 개발 공모전’을 12월 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7월 19일 서울 디캠프 다목적홀에서 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한국관광공사의 앱 개발 인터페이스인 ‘TourAPI’와 SK텔레콤의 오픈 플랫폼 ‘T map 및 위치기반 API’를 이용해 개발한 관광 관련 앱이 공모 대상이다.

‘TourAPI’는 15만여 건의 다국어 관광 정보 개방 서비스로 '와그'와 '레드테이블' 등의 앱을 배출했다. 앱 ‘와그’의 경우는 다운로드 수 100만 건 돌파와 함께 신규 사업 1년 3개월 만에 800%의 매출 신장세를 기록했다.

수상 팀은 대상 1,000만 원·최우수상 500만 원·우수상 300만 원·장려상 100만 원 등 총 30팀 4,15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또 출시 앱의 국내외 홍보 마케팅과 광고를 지원받고 SK텔레콤의 파트너가 될 기회가 주어진다.

올해 6회째 치러지는 이번 공모전은 총 77개의 수상작을 배출한 바 있다. 7월 18일부터 8월 27일까지 SK텔레콤 True Innovation 홈페이지(http://www.true-inno.com)에서 개발 제안서를 접수 받는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면세제도
    [쟁점] 국민편의 발목 잡는 입국장 인도장 도입 지연 논란
    관세청(청장 이종욱)은 지난 7월 1일 ‘보세판매장운영에 관한 고시’를 개정하면서 면세한도인 800 달러 이내 면세품 교환절차를 간소화하고 외국인의 국내 면세점 온라인 구매 시 국산 면세품의 경우 시내면세점에서 ‘현장인도’가 가능하게 하는 등 면세품 관련 이용객 편의와 관련된 법령을 개정했다. 그러나 내국인 입장에서 해외 여행 시 구입한 면세품을 들고 다니
  • 면세제도
    [쟁점] 입국장 인도장 전면 도입 VS 폐지 논란 무엇이 문제인가?
    지난 2025년 내국인 해외여행객 수는 총 2,955만 명으로 지난 2019년 2,871만 명을 약 2.9%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2026년의 경우도 상반기(1월~6월) 내국인 해외여행객 수는 1,496만 2천 명으로 25년 대비 약 2.7% 증가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급작스러운 고환율 영향으로 증가세가 다소 둔화 추세를 띠다 8월 들어
  • 면세제도
    [쟁점] 면세품 입국장 인도장 지방공항부터 확대 검토해야
    지난 2023년 최초로 시험 도입된 부산항 입국장 인도장은 이용 실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5년 기준 부산항 입국장 인도장은 약 4만 4천 건, 인도금액으로 약 35억 4천만 원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제도에 대한 홍보와 접근성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매년 이용 실적이 증가했다는 점과 부산항 전체 이용객이 전년 대비해서 지속적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