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박서준·한효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 살린다

전지현 '원톱'에서 벗어나 남녀 배우간 '캐미' 기대
한효주 영화 복귀·박서준 드라마 호평 통한 홍보효과 기대
기사입력 : 2018-07-11 16:50:31 최종수정 : 2018-11-28 10: 13 김일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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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 신세계면세점 대표모델 박서준·한효주

신세계면세점이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살릴 대표 모델로 박서준과 한효주를 발탁했다. CF는 두 사람이 상대 배역으로 출연한 영화 '뷰티 인사이드'를 감독한 백종열 감독이 연출한다.

광고 속에서 두 배우는 서로간에 호감을 갖게 되는 과정을 연기했던 영화의 호흡을 이어간다. 기존에 전지현이라는 '원톱' 모델을 기용했던 신세계면세점은 이번 모델 발탁에서 남녀 배우간의 '캐미'와 시너지를 기대한다는 입장이다.

전지현이 출연한 드라마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누린 홍보효과도 두 배우를 통해 이어간다. 배우 한효주는 김지운 감독의 신작 영화 '인랑'의 여주인공으로 스크린에 복귀할 예정이며 배우 박서준은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6월 22일에 인천공항 특허심사에서 면세점 DF1·5 구역을 모두 독식하면서 롯데·신라와 함께 면세시장 점유율 3강을 구축했다. 또 18일 신세계면세점 강남점을 오픈하면서 금년 3조 원 매출 돌파를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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