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 통해 전문가가 인솔하는 캐리키즈카페 프로그램 선보여
호텔 레스토랑, 바비큐에서 키즈 메뉴와 그랩앤고 메뉴 제공
기사입력 : 2018-07-10 18:41:08 최종수정 : 2018-11-28 10: 08김일균 기자
▲사진=그랜드하얏트서울 제공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이 여름 방학 기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고객을 위한 '그랜드 캠핑 패키지'를 판매한다. 올해는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캐리키즈카페(CarrieKidsCafe)’의 프로그램을 야외에서 즐길 수 있다.
패키지 참가 가족은 캐리키즈카페와의 프로그램 협업을 통해 2007년부터 2013년생 어린이 대상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전문가가 인솔하는 다양한 만들기 수업, 키즈 쿠킹 클래스, 친구와 교감하며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것이다.
저녁에는 그랜드 캠핑 & 라운지에서 어린이 전용 스낵·음료와 유아용 친환경 뷰티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창의력을 발휘해볼 수 있는 장난감과 야외 그랜드 캠핑 존의 야광 놀이는 활동적인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다.
물놀이를 위한 장난감과 놀이기구를 가지고 들어갈 수 있는 약 0.6m 수심의 키즈풀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풀 바깥에는 물놀이의 한기를 녹이는 온수 월풀 욕조가 있고 부모는 주변 선베드에 누워 자녀가 노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다.
한편 호텔 뷔페 레스토랑인 테라스와 풀사이드 바비큐는 키즈 메뉴와 그랩앤고 메뉴를 선보인다. 델리와 클럽 올림퍼스는 여름 야외 활동 편의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seoul.grand.hyat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