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재영 기자 / 김포공항 DF2(주류·담배) 영역 시티면세점 매장 김포국제공항 출국장면세점 ‘주류·담배’ 영역의 입찰이 6일 공고됐다.김포공항에서 시티면세점이 철수한 자리에 후속사업자 선정을 위한 본격 입찰경쟁이 시작된 것이다. 최소 수용가능 최소 영업요율 ‘20.4%’로 입찰 참여자는 그 이상을 제시해야 한다.
매장 면적은 733.4㎡다. 중소·중견사업자에 한해서 진행되는 입찰인 ‘제한경쟁’이 아닌 대기업도 참여 가능한 일반경쟁으로 이뤄진다. 주요 면세사업자의 입찰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주류·담배 품목의 매출이 높은 만큼 각 사업자들은 이 영역을 매출 성장의 좋은 기회로 보고있다. 2017년 당시 김포공항 시티면세점의 연매출은 497억원으로 점유율은 0.3%를 기록했다.
한국공항공사는 “제안서 평가는 사업제안 평가와 입찰가격 평가로 구분하되, 사업제안서 평가비중은 100분의 80으로 하고, 가격입찰서 평가비중은 100분의 20”으로 한다. 사업제안서 평가비중이 높지만 경쟁이 치열해지는 만큼 업계는 가격(영업요율) 제시가 승부를 가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다만, 기간 만료 전 중도해지한 경험이 있는 경우 평가점수 ‘3점’이 감점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 관세청(청장 이명구)과 중국 해관총서(총서장 쑨메이쥔)는 중국 베이징 소재 중국해관 박물관에서 현지 시각 3월 19일(목) 오후 ‘제20차 한·중 관세청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2016년 4월 개최된 제19차 한·중 관세청장 회의 이후 10년 만에 열린 최고위급 양자회의다. 특히, 2025년 11월과 2026년 1월 한·중 정상회의 이
신세계면세점(대표 이석구) 관계자는 20일 “신세계가 LG전자 스마트팩토리와 협력해 AI 기반 물류 시스템 구축을 통해 면세품 인도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면세업계는 일반 유통과 달리 고객이 출국 수개월 전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상품을 구매하고 이를 출국 시간에 맞춰 인도장에서 전달해야 하는 구조로, 물류 운영 과정이 복잡하고 정교한 관리가 필
신라스테이(대표 박상오) 관계자는 20일 “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비즈니스 호텔 부문에서 신라스테이가 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를 조사해 산업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지표다. 올해는 전국 1만 3천여 명을 대상으로 1대1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