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케이스타일허브',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 행사 개최

국내여행 체험전과 관광벤처기업 썸머 페스티벌로 관광지·업체 홍보
매주 열리는 문화행사, 상설 체험 행사장 설치로 가족 단위 관심 모아
기사입력 : 2018-07-04 11:53:43 최종수정 : 2018-08-27 11: 11 김일균 기자
  • 인쇄
  • +
  • -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 케이스타일허브 이벤트 포스터



한국관광공사가 서울 청계천로 '케이스타일허브(K-Style Hub)'에서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7월 동안 국내여행 체험전과 관광벤처기업 썸머 페스티벌을 개최해 국내 관광산업을 소개하고 공예, 한복,  VR 체험관을 상설 설치, 매주 목요일에는 문화 공연이 이어진다.

국내 여행 체험전은 7월 5일 '피란수도 부산'을 시작으로 7월 6일 '경남관광 홍보전',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어지는 '전라도 여행 체험전'으로 이어진다. 7월 13일부터 15일까지는 관광벤처기업 썸머 페스티벌로 관광상품을 소개한다. 

그 외에도 문화공연을 매주 목요일에 개최하고 공예체험과 한복체험, 7월 6일부터는 VR 체험전 상설관을 설치해 국내 관광 주체가 되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더욱 다양한 관광·문화 행사를 적극적으로 기획 및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면세제도
    [쟁점] 국민편의 발목 잡는 입국장 인도장 도입 지연 논란
    관세청(청장 이종욱)은 지난 7월 1일 ‘보세판매장운영에 관한 고시’를 개정하면서 면세한도인 800 달러 이내 면세품 교환절차를 간소화하고 외국인의 국내 면세점 온라인 구매 시 국산 면세품의 경우 시내면세점에서 ‘현장인도’가 가능하게 하는 등 면세품 관련 이용객 편의와 관련된 법령을 개정했다. 그러나 내국인 입장에서 해외 여행 시 구입한 면세품을 들고 다니
  • 면세제도
    [쟁점] 입국장 인도장 전면 도입 VS 폐지 논란 무엇이 문제인가?
    지난 2025년 내국인 해외여행객 수는 총 2,955만 명으로 지난 2019년 2,871만 명을 약 2.9%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2026년의 경우도 상반기(1월~6월) 내국인 해외여행객 수는 1,496만 2천 명으로 25년 대비 약 2.7% 증가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급작스러운 고환율 영향으로 증가세가 다소 둔화 추세를 띠다 8월 들어
  • 면세제도
    [쟁점] 면세품 입국장 인도장 지방공항부터 확대 검토해야
    지난 2023년 최초로 시험 도입된 부산항 입국장 인도장은 이용 실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5년 기준 부산항 입국장 인도장은 약 4만 4천 건, 인도금액으로 약 35억 4천만 원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제도에 대한 홍보와 접근성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매년 이용 실적이 증가했다는 점과 부산항 전체 이용객이 전년 대비해서 지속적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