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 2018-06-28 16:13:53 최종수정 : 2018-08-24 16: 18김일균 기자
▲사진=두타면세점 제공 / '써머 매드니스' 행사 포스터
두타면세점이 명품 패션브랜드를 최대 70% 할인하는 '써머 매드니스(Summer Madness)' 여름 프로모션을 6월 28일부터 8월 29일까지 두 달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겐조, 롱샴, 마이클코어스, 베르사체, 만다리나덕, 모스키노, 라코스테, 훌라, 노스페이스, 캘빈클라인, 어그 등 유명 브랜드의 여름 시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계한희 디자이너의 '아이아이(EYEYE)'와 콜라보레이션한 핑크 써머 비치백도 선착순 증정한다.브랜드별로 5~10% 심야 추가 할인혜택이 적용되는 밤 9시 이후 쇼핑을 하며 150달러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두타의 야경이 들어간 주방과 욕실용 흡착식 벽시계를 증정한다.
결제 금액 및 결제 카드에 따라서 최대 31만 원까지 두타상품권으로 페이백을 해준다. 외국인 자유여행객에게는 '2018 서울썸머세일' 기간인 7월 1일부터 31일까지는 100달러, 200달러, 300달러, 500달러 이상 결제 시 1, 2, 3, 5만원권 정액 쿠폰을 제공한다.
이명구 관세청장이 10월 1일 제주 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면세점, 제주관광공사(JTO) 면세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을 방문했다.관세청 보세산업지원과 김진선 과장은 “이번 간담회가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매출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도 지정면세점 업계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관세청(청장 이명구)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위원장 순천향대 정병웅 교수)은 9월 23일 천안 관세인재개발원에서 특허심사위원 20명과 ‘제5회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롯데면세점 명동점의 특허갱신 심사를 심의해 갱신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특허심사위원회는 롯데면세점이 신청한 서류를 검토하고 프리젠테이션등 심사 과정을 거쳐 지난 5년간 최초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