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일본 관광객 유치에 발벗고 나섰다. 제주관광공사(JTO)와 대한항공은 일본 주요여행사 상품기획 담당 및 언론사 관계자 등 총 15명이 참가하는 팸투어(Familiarization Tour)를 공동 개최해 제주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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