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두타면세점 제공 / 두타면세점 오픈 2주년 기념 '협력사 초청 간담회'. 앞줄 왼쪽에서 8번째 조용만 BG장. 두타면세점이 지난 24일 JW 메리어트 동대문에서 여행사및 브랜드,내부협력사 대표단을 초청해 ‘오픈 2주년 기념 협력사 초청간담회’를 가졌다.
조용만 BG장은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올해 1분기 역시 연속 흑자달성을 이뤄낸 만큼 이 기세를 몰아 매출 성장세는 물론 대한민국 대표 면세점으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인천공항 제1여객 터미널 입찰에 전력을 다 하겠다며 사업확대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번 간담회는 두타면세점의 성과를 살펴보고 협력사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타는 공항면세점을 기반으로 국내외로의 단계적 사이트 확대 방안 등에 대해 협력사와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 BG장은 “물심양면으로 두타면세점을 응원해 준 협력사분들의 관심과 노고 덕분에 지난 2년간 대내외적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며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향후 사업 확대를 통한 점유율 확보도 목표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두산은 유통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6월 1일자로 두타몰을 흡수 합병한다. 두타몰의 동대문 상권 내 입지와 두타면세점의 관광객 유치력등 시너지효과를 통해 공격적 성장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신라·신세계면세점의 임대료 인하를 위한 법원 조정안을 받아들이지 않은 뒤, 두 업체가 떠난 자리에 기존보다 40% 이상 낮은 임대료로 새 사업자를 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사업자와의 임대료 조정은 거부하면서 재입찰에서는 더 낮은 가격으로 계약해, 공사의 대응이 오히려 임대수입 감소로 돌아왔다는 지적이다.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토위 의원실에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