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뷰티 전문기업 ‘텐마인즈’가 싱가포르에서 열린 ‘세계면세박람회’에서 휴대용 마사지기 ‘브레오’ 2018 신제품 라인업을 소개했다. 다양한 연령대에서 폭넓게 사랑받고 있는 눈 마사지기 ‘이원(E1)’과 목·어깨 용 ‘엔원(N1)’을 비롯해 지난 4월 새롭게 출시한 무릎 용 ‘케이원(K1)’,국내 최초 신발형 발 마사지기 ‘에프원(F1)’ 등을 함께 선보였다.
브레오는 휴대가 가능해 항공사 및 면세점 바이어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발 마사지기 에프원은 세련된 디자인과 신고 걸어 다니면서 마사지를 받을 수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텐마인즈 홍한나 본부장은 “기존 ‘브레오’ 제품과 함께 뷰티 제품까지 합해져 ‘텐마인즈’라는 이름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첫 선을 보였다. 중국·일본의 면세점 바이어는 물론 마사지 제품이 생소한 미주·유럽에서도 관심이 높았다”고 말했다.
장승웅 텐마인즈 대표는 “브레오 마사지기 신제품을 글로벌 면세 업체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여행객이 많이 찾는 면세점 뿐만 아니라 국내 유명 호텔 체인과의 제휴를 통해 브레오 룸 패키지를 만드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세청(청장 이종욱)은 지난 7월 1일 ‘보세판매장운영에 관한 고시’를 개정하면서 면세한도인 800 달러 이내 면세품 교환절차를 간소화하고 외국인의 국내 면세점 온라인 구매 시 국산 면세품의 경우 시내면세점에서 ‘현장인도’가 가능하게 하는 등 면세품 관련 이용객 편의와 관련된 법령을 개정했다. 그러나 내국인 입장에서 해외 여행 시 구입한 면세품을 들고 다니
지난 2025년 내국인 해외여행객 수는 총 2,955만 명으로 지난 2019년 2,871만 명을 약 2.9%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2026년의 경우도 상반기(1월~6월) 내국인 해외여행객 수는 1,496만 2천 명으로 25년 대비 약 2.7% 증가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급작스러운 고환율 영향으로 증가세가 다소 둔화 추세를 띠다 8월 들어
지난 2023년 최초로 시험 도입된 부산항 입국장 인도장은 이용 실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5년 기준 부산항 입국장 인도장은 약 4만 4천 건, 인도금액으로 약 35억 4천만 원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제도에 대한 홍보와 접근성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매년 이용 실적이 증가했다는 점과 부산항 전체 이용객이 전년 대비해서 지속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