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 /서귀포시 한남리 에코파티 5월 가정의 달, 제주에서 ‘생태관광 테마’를 선보인다. 제주도의 다양한 생태자원과 재미를 결합한 ‘에코파티’가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오는 5월 6일 하효마을, 12일 한남리, 19일 선흘1리에서 에코파티가 개최된다.
에코파티는 그동안 쇠소깍으로 알려졌던 하효마을에서 ‘감귤’의 이야기를 가미한 쇠소깍&하효마을 탐방 프로그램으로 시작한다.
목장초원과 원시림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머쳇왓숲길’도 눈길을 끈다. 한남마을 에코파티는 탐방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2018 소원빌기 체험, 한방약초 족욕체험과 제주산 흑돼지 바비큐와 제주막걸리 로컬푸드 체험으로 구성되어 진행한다.
선흘1리 마을에서는 ‘숲편지와 손편지’ 컨셉으로, 제주의 허파 곶자왈과 선흘1리 마을의 이야기를 담은 동백동산 탐방을 시작으로 지역문화체험(압화 목걸이 만들기, 대나무 피리 만들기)과 지역문화공연(볍씨친구들의 물통이야기)이 진행되며, 로컬푸드로 가시낭 도토리 칼국수가 제공될 예정이다.
에코파티 프로그램 세부일정은 비짓제주(www.visitjeju.net)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상품은 회당 50명 선착순으로 접수가 진행 중이며, 1인당 최대 10매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