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 ‘웰니스’ 의료관광객 유치 가속도

중앙아시아 ‘웰니스’ 관광수요 “제주로”
카자흐스탄 국제관광박람회서 제주홍보
기사입력 : 2018-04-23 14:07:06 최종수정 : 2018-08-24 11: 00 김선호
  • 인쇄
  • +
  • -


▲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 / 카자흐스탄 '국제관광박람회'에서 제주 '웰니스' 관광객 유치 상담모습. 

제주관광공사가 의료관광 5대 핵심시장으로 급성장한 카자흐스탄과 중앙아시아에서 웰니스를 중심으로 한 의료관광객 유치마케팅을 본격화했다.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개최된 ‘카자흐스탄 국제관광박람회(KIFT, Kazakhstan International Tourism Fair)에 참여해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질환 등에 대해 80여건의 상담을 실시했다

공사는 이번 상담이 진료예약으로 연계되도록 지속적인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중앙아시아는 꾸준히 성장하는 시장으로 한류 및 의료관광에 대한 인기가 높다. 제주만의 웰니스상품 및 의료관광 상품을 적극 개발하고 브랜드화할 것”이라며 고부가가치 상품개발 마케팅을 지속할 예정이다.


카자흐스탄 국제관광박람회는 중앙아시아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큰 박람회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면세제도
    [쟁점] 국민편의 발목 잡는 입국장 인도장 도입 지연 논란
    관세청(청장 이종욱)은 지난 7월 1일 ‘보세판매장운영에 관한 고시’를 개정하면서 면세한도인 800 달러 이내 면세품 교환절차를 간소화하고 외국인의 국내 면세점 온라인 구매 시 국산 면세품의 경우 시내면세점에서 ‘현장인도’가 가능하게 하는 등 면세품 관련 이용객 편의와 관련된 법령을 개정했다. 그러나 내국인 입장에서 해외 여행 시 구입한 면세품을 들고 다니
  • 면세제도
    [쟁점] 입국장 인도장 전면 도입 VS 폐지 논란 무엇이 문제인가?
    지난 2025년 내국인 해외여행객 수는 총 2,955만 명으로 지난 2019년 2,871만 명을 약 2.9%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2026년의 경우도 상반기(1월~6월) 내국인 해외여행객 수는 1,496만 2천 명으로 25년 대비 약 2.7% 증가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급작스러운 고환율 영향으로 증가세가 다소 둔화 추세를 띠다 8월 들어
  • 면세제도
    [쟁점] 면세품 입국장 인도장 지방공항부터 확대 검토해야
    지난 2023년 최초로 시험 도입된 부산항 입국장 인도장은 이용 실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5년 기준 부산항 입국장 인도장은 약 4만 4천 건, 인도금액으로 약 35억 4천만 원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제도에 대한 홍보와 접근성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매년 이용 실적이 증가했다는 점과 부산항 전체 이용객이 전년 대비해서 지속적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