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이스샵, ‘GOT7’ 신규모델 발탁

아시아·태평양 넘어 미주·유럽까지
‘한류’ 마케팅 통해 매출성장 기대
기사입력 : 2018-04-17 11:08:51 최종수정 : 2018-08-21 12: 09 김선호
  • 인쇄
  • +
  • -

▲사진=더페이스샵 제공 / 더페이스샵 신규모델이 된 갓세븐(GOT7)

LG생활건강의 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이 GOT7(갓세븐) 아이돌 그룹을 신규 모델로 발탁해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선다. 갓세븐 그룹은 국내를 비롯해 중국, 아시아, 미주, 유럽 등 전 세계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더페이스샵은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갓세븐을 모델로 발탁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는 물론,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주요 타깃층인 10~20대에게 더욱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다는 분석에서다.

특히, 중화권에서 ‘남성 모델’이 화장품 매출 성장에 크게 기여한 만큼 더페이스샵 또한 갓세븐을 통해 여심을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갓세븐은 첫 모델 활동으로 더페이스샵 대표 제품인 잉크래스팅 파운데이션, 아이스 에어 퍼프 선 등 지면 광고 촬영을 마쳤으며, 향후 특유의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해 매력을 선보였다.

더페이스샵 담당자는 “갓세븐은 국내를 비롯 더페이스샵이 진출한 아시아 국가인 중국, 베트남, 태국 등 25개국에서도 활동하는 모델로 발탁됐다”며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국내외 넓은 소비자를 확보할 예정이다.

▲사진=더페이스샵 제공 / 더페이스샵 신규모델이 된 갓세븐(GOT7)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면세제도
    [쟁점] 국민편의 발목 잡는 입국장 인도장 도입 지연 논란
    관세청(청장 이종욱)은 지난 7월 1일 ‘보세판매장운영에 관한 고시’를 개정하면서 면세한도인 800 달러 이내 면세품 교환절차를 간소화하고 외국인의 국내 면세점 온라인 구매 시 국산 면세품의 경우 시내면세점에서 ‘현장인도’가 가능하게 하는 등 면세품 관련 이용객 편의와 관련된 법령을 개정했다. 그러나 내국인 입장에서 해외 여행 시 구입한 면세품을 들고 다니
  • 면세제도
    [쟁점] 입국장 인도장 전면 도입 VS 폐지 논란 무엇이 문제인가?
    지난 2025년 내국인 해외여행객 수는 총 2,955만 명으로 지난 2019년 2,871만 명을 약 2.9%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2026년의 경우도 상반기(1월~6월) 내국인 해외여행객 수는 1,496만 2천 명으로 25년 대비 약 2.7% 증가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급작스러운 고환율 영향으로 증가세가 다소 둔화 추세를 띠다 8월 들어
  • 면세제도
    [쟁점] 면세품 입국장 인도장 지방공항부터 확대 검토해야
    지난 2023년 최초로 시험 도입된 부산항 입국장 인도장은 이용 실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5년 기준 부산항 입국장 인도장은 약 4만 4천 건, 인도금액으로 약 35억 4천만 원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제도에 대한 홍보와 접근성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매년 이용 실적이 증가했다는 점과 부산항 전체 이용객이 전년 대비해서 지속적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