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페이스샵 제공 / 더페이스샵 신규모델이 된 갓세븐(GOT7) LG생활건강의 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이 GOT7(갓세븐) 아이돌 그룹을 신규 모델로 발탁해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선다. 갓세븐 그룹은 국내를 비롯해 중국, 아시아, 미주, 유럽 등 전 세계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더페이스샵은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갓세븐을 모델로 발탁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는 물론,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주요 타깃층인 10~20대에게 더욱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다는 분석에서다.
특히, 중화권에서 ‘남성 모델’이 화장품 매출 성장에 크게 기여한 만큼 더페이스샵 또한 갓세븐을 통해 여심을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갓세븐은 첫 모델 활동으로 더페이스샵 대표 제품인 잉크래스팅 파운데이션, 아이스 에어 퍼프 선 등 지면 광고 촬영을 마쳤으며, 향후 특유의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해 매력을 선보였다.
더페이스샵 담당자는 “갓세븐은 국내를 비롯 더페이스샵이 진출한 아시아 국가인 중국, 베트남, 태국 등 25개국에서도 활동하는 모델로 발탁됐다”며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국내외 넓은 소비자를 확보할 예정이다.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