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문 관세청장, 중앙관세분석소 현장 점검

마약류·불법식의약품 등 국민건강 위해물품 안전성 분석 강화 당부
기사입력 : 2018-02-22 07:51:57 최종수정 : 2018-08-20 13: 57 김재영 기자
  • 인쇄
  • +
  • -

관세청은 지난 21일 “김영문 관세청장이 경남 진주 혁신도시 이전 6년차를 맞은 중앙관세분석소(소장 김종명)를 방문, 수출입물품 분석 현장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중앙관세분석소는 수출입물품의 분석으로 관세부과에 필요한 품목분류를 결정하고, 관세국경에서 마약류·불법식의약품 등 국민건강 위해물품 차단을 위한 정밀분석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사진=관세청 제공 / 김영문 관세청장과 김종명 중앙관세분석소장(중앙 좌우)


김 청장은 국민건강 위해물품 분석 시연 장소를 참관자리에서 “전자상거래의 확대로 증가하는 위해물품의 선제적 차단을 위해 안전성 분석에 역량을 더 집중할 것과, 신속한 분석으로 수출입업체의 원활한 통관지원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중앙관세분석소는 올 4월 우리나라에서 개최하는 국제 관세분석기술 워크숍의 성공적 개최방안을 김 청장에 보고하며, 국제사회에서 더 큰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재영 기자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면세제도
    임대료 조정 거부한 인천공항, 새 면세점에는 40% 낮춰 계약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신라·신세계면세점의 임대료 인하를 위한 법원 조정안을 받아들이지 않은 뒤, 두 업체가 떠난 자리에 기존보다 40% 이상 낮은 임대료로 새 사업자를 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사업자와의 임대료 조정은 거부하면서 재입찰에서는 더 낮은 가격으로 계약해, 공사의 대응이 오히려 임대수입 감소로 돌아왔다는 지적이다.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토위 의원실에
  • 기획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