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제36회 국제관세의 날 행사개최

1981년 최초로 우리나라가 ‘WCO’에 제안
오늘 행사에 국내·외 귀빈 150여 명 참석
‘국제 관세협력’과 ‘WCO 회원국 간 소통 증진’
기사입력 : 2018-01-26 21:36:44 최종수정 : 2018-08-20 11: 27 김재영 기자
  • 인쇄
  • +
  • -

▲사진 = 관세청 제공 / 26일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개최된 국제관세의 날 행사에서 주요 외빈들과 기념사진을 촬영 중인 김영문 관세청장


관세청(청장 : 김영문)은 26일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주한 일본·러시아 등 외국대사들을 비롯한 각국 외교사절 및 유관기관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6회 국제관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 = 관세청 제공 / 김영문 관세청장


김영문 청장은 기념사에서 “진정한 무역원활화를 위해서는 관세행정 전반을 혁신하여 기업들의 원활한 교역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안전한 무역환경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표명하며, 국가 간의 보호무역 등으로 발생하는 기업들의 통관애로를 해결하기 위한 회원국 간의 폭넓은 이해와 배려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김청장은 “기업들의 교역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회원국들의 협력과 무역원활화 지원을 제안”했다.
 


▲사진 = 관세청 제공 / 주한 외교관과 인사를 나누는 김영문 관세청장


한편 이번 행사에 기조연설자로 나선 서강대학교 국제대학원의 안세영 교수는 “국제경제에 있어 관세행정의 중요성과 원활하고 안전한 무역활동을 위한 관세청의 역할을 강조”했다.
 


▲사진 = 관세청 제공 / 김영문 관세청장


관세청은 ‘국제관세의 날’이 1981년 우리나라가 세계관세기구(World Customs Organization : WCO)에 제안하여 채택된 행사로 매년 WCO 창립일(1월 26일)에 전 세계에서 개최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재영 기자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법·제도
    제20차 한·중 관세청장 회의, 19일 베이징서 개최
    한국 관세청(청장 이명구)과 중국 해관총서(총서장 쑨메이쥔)는 중국 베이징 소재 중국해관 박물관에서 현지 시각 3월 19일(목) 오후 ‘제20차 한·중 관세청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2016년 4월 개최된 제19차 한·중 관세청장 회의 이후 10년 만에 열린 최고위급 양자회의다. 특히, 2025년 11월과 2026년 1월 한·중 정상회의 이
  • Korea DF
    신세계免 , 면세품 인도에 AI 물류 시스템 도입
    신세계면세점(대표 이석구) 관계자는 20일 “신세계가 LG전자 스마트팩토리와 협력해 AI 기반 물류 시스템 구축을 통해 면세품 인도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면세업계는 일반 유통과 달리 고객이 출국 수개월 전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상품을 구매하고 이를 출국 시간에 맞춰 인도장에서 전달해야 하는 구조로, 물류 운영 과정이 복잡하고 정교한 관리가 필
  • Hotel
    신라스테이, 브랜드파워 7년 연속 1위 달성
    신라스테이(대표 박상오) 관계자는 20일 “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비즈니스 호텔 부문에서 신라스테이가 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를 조사해 산업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지표다. 올해는 전국 1만 3천여 명을 대상으로 1대1 개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