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라네즈 '투톤 매트 립 바' 포스터 라네즈가 새로운 ‘투톤 매트 립 바’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투톤 립 바’는 태양의 후예 등의 인기로 매출 고성장을 이룬 바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라네즈 ‘투톤 매트 립 바’는 매트 타입의 립 컬러와 벨벳 립 프라이머의 두 가지 다른 제형이 만난 립 메이크업 제품으로 입술에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의 상단 컬러는 입술 안쪽과 중앙을 선명한 색으로 매트하게 밀착시키는 한편, 하단 벨벳 프라이머가 입술 외곽을 매끈하게 그라데이션 해준다. 또한 매트 립스틱의 파우더 대신에 고함양 젤을 최적화해 입술 굴곡을 매끈하게 메워 입술 표면은 보송하지만 속은 촉촉한 세미 매트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라네즈 ‘투톤 매트 립 바’는 분위기 있는 레드 립을 연출하는 6호 ‘레드 벨벳’ 컬러와 생기 있는 코랄 컬러의 5호 ‘선샤인 코랄’ 등 시선을 자극하는 강렬한 컬러와 더불어, 내 입술 같은 MLBB 컬러까지 총 10 컬러로 출시된다.
2015년 처음 선보인 ‘투톤 립 바’는 기존의 원통형 립스틱을 탈피해 사각 형태로 만들어졌으며, 멀티 그라데이션 컬러 립스틱이다. 라네즈는 중국 시장 내에서 유명세를 지니고 있으며, 특히 한류 열풍과 함께 K-뷰티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메이크업 제품으로 라네즈 화장품이 기초화장품을 넘어 메이크업 분야까지 신성장 동력으로 삼을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