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전경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의 시대가 1월 18일 열린다. 기존 제1여객터미널은 아시아나, 저비용항공사, 기타 외국국적항공사가 운행되며, 개항하는 제2여객터미널은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항공, KLM네덜란드항공이 운영된다. 때문에 제2터미널이 개항함에 따라 공항 이용객들은 실제 탑승하는 항공기에 따라 터미널을 찾아가야 한다고 인천공항이 강조했다. 18일 개항 첫 날 제2여객터미널은 항공편 총 235편(출발 117편, 도착 118편)이 여객 총 51,161(출발 27,254명, 도착 23,907명)을 운송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김현미 장관)는 제2여객터미널 개장을 계기로, 공항 이용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5위 허브공항으로 도약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제2여객터미널은 인천공항 3단계 건설사업 일환으로 2009년부터 터미널 건설, 접근 도로·철도 건설 등 총 4조 9천억원이 투입됐다.
인천공항은 제2여객터미널 개항과 함께 주의점을 강조하고 있다. 인천공항은 “항공사 간 공동운항(코드쉐어)하는 경우 티켓을 구입한 항공사가 아니라, 실제 항공기를 운항하는 항공사를 따라 터미널을 찾아가야 한다. 이용객별로 어떤 터미널을 찾아가야 하는 지는 ‘티켓’에 표기돼 있으니 티켓을 한 번만 더 확인하면 터미널을 잘못 찾아가는 일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인천국제공항 제공 /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셀프서비스존 제2여객터미널 중앙에는 셀프 서비스 존이 구축돼 있다. 셀프 체크인 기계와 셀프 백드롭 기계를 이용하면 직접 티켓을 발권하고 짐을 부칠 수 있다. 또한 기존 제1여객터미널에 사용되는 문형 검색대는 금속물질만 탐지가 가능했으나 제2여객터미널에 도입된 원형검색대는 비금속물질도 탐지가 가능하다. 때문에 보안요원이 추가 검색이 필요한 부분이 모니터 상으로 확인이 가능해 빠르게 보안검색을 마칠 수 있다. 또한 출발 시간이 임박해 터미널을 잘못 찾은 여객들에겐 ‘I'm late’ 카드를 발급, 체크인카운터 우선 수속, 보안검색 전용창구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1월 18일부터 인천공항이 제2여객터미널을 개장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국민 여러분을 찾아간다. 더 편안하고 빠르고 안전한 항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인천공항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공항을 방문하기 전에 항공권에 기재된 이용 터미널을 한 번 더 확인해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관세청(청장 이명구) 보세산업지원과 김진선 과장은 6일 “이재명 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부산을 기점으로 하는 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하기 위해 1월6일부로 부산 남구에 소재한 석유저장시설41,087㎡(오일탱크14기)를‘종합보세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지정된 부산 종합보세구역에는 기존 종합보세구역처럼 관세 등의 세금의 과세가 보류된 상태에서 외국
한국면세점협회(협회장 김동하 롯데면세점 대표, 이하 ‘협회’) 경영기획실 관계자는 30일 “12월 29일 임시총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호텔신라 조병준 부사장을 제11대 신임 협회장으로 선임했다”며 “조 협회장의 임기는 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라고 밝혔다. 이번 인선은 업황 부진 심화라는 난제에 처한 면세업계가 위기를 돌파하고 재도약의 발판을
신라면세점(대표 이부진) 관계자는 2일 “신라면세점이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 2026년 새해 맞이 경품 프로모션으로 출국 고객을 위한 총 1억 3천만 원 상당의 경품 프로모션 ‘쇼핑 파라다이스, 신라면세점(Shopping Paradise, The Shilla Duty Free)’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쇼핑 파라다이스, 신라면세점’ 프로모션은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