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6년 만에 중국 단체 관광객 방문

기사입력 : 2023-08-28 18:17:22 최종수정 : 2023-08-28 18: 20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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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2023.08.26.

신세계면세점(대표 유신열) 관계자는 지난 27일 “중국 정부가 지난 10일 한국 단체 관광을 허용한 후 첫 방문하는 중국 단체 관광객이 26일(토) 신세계면세점을 방문했다”며 “이 단체 관광객은 한국관광공사와 중국 최대 국유 여행사인 중국청년여행사와 공동 기획으로 방한하는 31명의 단체 관광객으로 6년 만에 신세계면세점에 방문 한 것”이라고 밝혔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들 중국 단체 관광객들에게 방문 기념으로 면세점 5만원권 선불카드(5만원), AHC마스크팩 세트 등 기념품을 선물했다”며 “단체 관광객은 면세 쇼핑 후 신세계백화점 식당가 ‘큰기와집 한상’에서 한식으로 저녁을 즐겼다”고 귀띔했다.

박상선 신세계면세점 해외영업팀 부장은 “본격적인 단체 관광객은 국경절이 있는 10월부터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 베이징, 상하이 등 현지 송객여행사 협력 구축해 앞으로 면세점, 백화점, 남대문까지 포함된 명동 클러스터를 코스화해 K관광 부흥에 일조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세계면세점은 중국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최신 트렌드에 맞추어 화장품, 패션 브랜드 개편하고 중국 대표적인 결제 플랫폼 위챗페이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K팝 스타의 뮤직 비디오를 명동점 미디어 파사드에 상영하는 등 쇼핑,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중국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고객 서비스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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