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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세청/ 김영문 관세청장(좌측)과 오스마노프 아따두르디 투르크메니스탄 관세청장. |
관세청은 29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제1차 한·투르크메니스탄 관세청장 회의를 개최했다. 투르크메니스탄 주요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에 한국 기업의 진출이 활발이 이뤄짐에 따라 양측은 관세당국 간 협력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관세청은 관세분야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한국 기업의 수출 지원, 통관애로 해소를 위해 주요 교역국과의 관세청장 회의 개최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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