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면세점협회, 대한사회복지회에 장학·후원금 전달

협회, 올해로 9년 동안 ‘사회환원’
저소득가정 후원 및 입양 인식개선
면세점 업계, 사회공헌 더 강화해
기사입력 : 2018-12-26 16:35:25 최종수정 : 2018-12-26 16: 54 김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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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면세점협회(이사장 직무대행 이일재)는 26일 저소득가정 아동 및 청소년 학업 지원을 위한 장학금으로 6천만 원, 국내 입양 인식 개선을 위한 사진전 후원을 위해 1천만 원, 모두 7천만 원을 대한사회복지회(회장 윤점식)에 기탁했다. 올해로 9년째 이어지는 사회환원이다.

한국면세점협회는 장학금 및 후원금 등 다양한 기부활동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해 10월엔 보건복지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2010년부터 사회공헌사업을 활발히 전개 중이다.
 

▲사진=한국면세점협회/ (왼쪽부터) 윤점식 대한사회복지회 회장, 이일재 한국면세점협회 이사장 직무대행

전달식엔 이일재 한국면세점협회 이사장 직무대행과 대한사회복지회 윤점식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황선규 한국면세점협회 팀장은 "면세점 업계가 사회적 공헌을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일재 한국면세점협회 이사장 직무대행은 “우리 업계의 작은 손길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동과 청소년들의 무한한 꿈과 가능성을 응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많은 기업 및 단체들이 저소득가정 학생 지원 사업에 동참해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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