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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2025.04.23. |
신세계면세점(대표 유신열) 관계자는 24일 “명동 본점 9층 VIP 라운지에서 지난 23일 백 년 역사를 가진 일본의 프레스티지 뷰티 브랜드 ‘폴라(POLA)’와 첫 번째 협업으로 VIP 고객을 위한 특별 뷰티클래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번 클래스는 '피부 속 탄력을 깨우는 홈케어 뷰티클래스'를 주제로 폴라의 대표 안티에이징 제품인 ‘B.A 6’ 라인과 ‘B.A 그랑럭스’ 라인을 중심으로 브랜드 철학과 제품의 주요 특징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준비해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고 귀띔했다.
폴라는 1929년 일본에서 설립된 프레스티지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로, 과학적 연구와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다. 특히 세포 단위의 메커니즘 분석과 성분 연구를 통해 안티에이징과 브라이트닝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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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2025.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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