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청장 이명구) 관세국경감시과 김승민 과장은 22일 “최근 해외직구를 통해 일명 ‘슬링건’, ‘스피어건’이라 불리는 탄성을 강화한 중국산 개량형 새총과 작살총의 반입이 급증함에 따라 이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해 약 3,700건을 적발하여 통관보류 및 세관에 유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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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관세청 제공, 특송화물로 국내 반입을 시도한 모의총기류, 2026.01.22. |
김 과장은 “지난해 12월 인천세관에 중국산 슬링건과 스피어건 약 700건이 대량 반입된 데 이어, 군산세관에도 특송 화물로 동일·유사물품 반입량이 증가하는 등 특이동향이 포착됨에 따라 12월 한 달간 특송 화물에 대한 통관관리를 강화한 결과”라고 집중단속에 대한 배경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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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관세청 제공, 국내 반입을 시도한 스피어건(개량형 작살총), 2026.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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