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원, 2일 신규 ‘소비자시장평가지표’ 공개

총 26개 재화시장별, 각 1천명 씩 20년 조사결과
‘선택다양성’, ‘가격’, ‘안전성’ 등 총 9개 항목
한소원 지표 활용한 논문 공모도 진행 예정
기사입력 : 2021-03-02 10:33:12 최종수정 : 2021-06-26 22: 48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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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소비자원 소비자시장평가지표 브로슈어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2일 “환경가전·개인위생용품·생활화학용품·중고차·반려동물 관련용품 시장 등 총 26개 재화시장에 대한 한국의 ‘소비자시장평가지표’에 관한 조사데이터를 새롭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오늘 한소원이 새롭게 발표하는 소비자시장평가지표는 제품 및 서비스 시장에서 소비자가 체감하는 소비자지향적 수준을 평가한 결과로, 조사항목은 ‘선택다양성’, ‘비교용이성’, ‘신뢰성’, ‘기대만족도’, 소비자불만 및 피해, ‘가격’, ‘안전성’, ‘전환성’, 법령·제도의 소비자지향성 수준 등 9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 사진=한국소비자원 소비자시장평가지표 브로슈어


오늘 발표된 소비자시장평가지표는 한국소비자원 홈페이지내 소비자 정책지표 메뉴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이번에 공개되는 소비자시장평가지표는 지난해 각 시장별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로 현재 조사에 사용된 설문과 재화시장에 대한 종합결과를 나타낸 총 20페이지의 브로슈어는 직접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다. 자세한 보고서는 3월 2째주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지난 2013년부터 데이터 기반 소비자정책의 기초자료인 3대 소비자정책지표를 생산하고 있으며, 조사결과의 활용을 통한 사회적 편익 제고를 위해 생산된 조사데이터를 공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 사진=한국소비자원 3대 소비자 정책지표 안내

한편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한소원의 3대 소비자정책지표 조사데이터를 활용한 학술논문을 6월까지 공개모집한다”며 “논문의 투고는 한국소비자원에서 발간하는 ‘소비자문제연구지’ 투고방식과 동일(JAMS 이용)하고, 심사 후 ‘소비자문제연구지’ 특집호로 구성해 8월에 발간될 예정”이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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