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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K-WAVE존 전경, 2026.03.30. |
신세계면세점(대표 이석구) 관계자는 30일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11층에 위치한 K-POP 특화매장 ‘K-WAVE존’이 K-콘텐츠 글로벌 확산에 맞춰 상품과 콘텐츠를 선제적으로 강화하며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을 글로벌 ‘K-트렌드 허브’로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명동점 11층에 오픈한 ‘K-WAVE존’에는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빅뱅, 지드래곤(G-Dragon), NCT, 에이티즈, 베이비몬스터, 제로베이스원 등 다양한 K-POP 아티스트 굿즈와 지드래곤 캐릭터 ‘조앤프렌즈’(ZO&FRIENDS)와 방탄소년단 캐릭터 ‘BT21’·’타이니탄(TinyTAN)’ 등 캐릭터 IP 상품도 함께 판매하며 K-콘텐츠 기반 소비를 견인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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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K-WAVE존 빅뱅, 지디 굿즈, 2026.03.30. |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K-WAVE존이 최근 광화문 BTS 컴백 공연 수요와 맞물려 3월 1~3주까지의 매출이 1월 대비 120% 증가하는 등 지속적인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최근 방탄소년단 콘서트 일정을 전후로 관련 굿즈는 품절과 재입고를 반복한 가운데, 지난 26일에는 새 앨범 ‘아리랑’(ARIRANG)을 입점시켜 글로벌 팬덤 관광객들의 발길을 더욱 모으고 있다”고 귀띔했다.
오는 4월에는 그룹 빅뱅의 코첼라(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음악 축제) 무대를 앞두고 지드래곤 관련 굿즈가 각광받고 있다. 빅뱅과 지드래곤 굿즈는 응원봉과 키링을 중심으로 지난 1월 입점 후 한달 만에 매출이 90% 증가했고, 3월 1~3주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103% 증가하는 등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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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K-WAVE존 방탄소년단 '아리랑' 앨범과 퍼즐 굿즈, 2026.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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