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기내면세점, 매출 5년만에 소폭 반등

"주류·담배는 매출 증가하나 향수서 감소"
"기내 성장동력"으로 중동·아시아·아프리카 꼽혀
기사입력 : 2018-11-25 16:58:42 최종수정 : 2018-11-25 17: 37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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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김선호 기자

 

세계 기내면세점 연매출이 5년만에 소폭 반등했다. 2007년 이후 12년에 전년대비 4.9% 성장한 29억 9,190만 달러로 최고치를 보였으나 이후 전년대비 하락이 이어졌다. 그러나 2017년 4.2% 성장해 5년만에 하락세를 벗어났다.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11월 19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된 'MEADFA(중동아시아·아프리카 면세협회) 컨퍼런스'에서 “중동·아시아·아프리카 지역 기내 면세 매출 성장으로 5년만에 전체 시장규모가 소폭 반등한 이유”라고 공개됐다. 

 

다만, 한국의 경우 내년 공항 입국장면세점 및 입국장인도장이 신설될 수 있어 기내면세 시장에는 직접적인 위협이 될것으로 보인다. 기내면세점의 경우 항공 기내에서 편리하게 면세품을 구매해 여행 중에도 휴대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입국장면세점 및 입국장인도장이 설치될 경우 내국인은 물론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의 경우에도 기내에서 면세품 구매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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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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