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T1 면세점 매출 ‘20%’ 감소..."추가 하락 요인이 변수"

7개 항공사 이전에 따라 T1 매출 감소
"당초 예상치 보다 하락세 크지 않아"
추가 항공사 이동 및 입국장면세점에 따라 변수
기사입력 : 2018-10-18 15:21:47 최종수정 : 2018-10-18 16: 21 김선호 기자
  • 글자크기
  • +
  • -
  • 인쇄
▲그래픽=김선호 기자 제작

 

인천공항이 윤호중 의원(더불어민주당, 국토교통위원회)에게 제출한 자료에서 올해 1월 18일(T2 개항)부터 9월 30일까지의 제1여객터미널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0%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2여객터미널이 개항한 2018년 1월 18일부터 9월 30일까지 인천공항 면세점 총매출은 1조 8,24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6% 성장했다. 인천공항 이용객이 분산돼 제1여객터미널 면세점에서 30% 가량 매출 하락 예상보단 감소폭이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1터미날면세점 매출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는 2가지 요인을 지켜봐야 한다. 먼저 올해 10월 28일부터 아에로멕시코, 알리딸리아, 중화항공, 가루다항공, 샤먼항공, 체코항공, 아에로플로트 총 7개 항공사의 제2여객터미널 이전에 따른 이용객의 분산이고 두번째는 내년에 입국장면세점 도입여부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선호 기자
  • 글자크기
  • +
  • -
  • 인쇄

DFN Newsletter

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 법령에 의거하여,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함에 있어 정보주체로부터의 이용 동의 여부를 사전에 고지하고 있습니다. 정보주체가 되는 이용자께서는 아래 내용을 확인하시고,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ㆍ수집 이용 목적 : 구독자를 위한 의사소통 경로 확보

ㆍ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이메일,이름,회사명,전호번호

ㆍ보유및이용 기간: 메일링 해지시 까지(해지시 정보파기)

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동의서에 동의 하시겠습니까?

DFN Newsletter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본 기사

Latest News